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문단 편집) === 제목 관련 === || 원제 || 한국 제목 || 일본 제목 || || Final Destination || 《데스티네이션》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 || Final Destination 2 || 《데스티네이션 2》 || 《데드코스터》 || || Final Destination 3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 《파이널 데드코스터》 || || The Final Destination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 《파이널 데드서킷 3D》 || || Final Destination 5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 《파이널 데드브릿지》 || || Final Destination 6 (예정) || ? || ? || 제목의 의미는 종착지, 즉 죽음의 비유이다. 원제는 Final Destination에 숫자를 붙이는 식으로 지었으나 4편에서 넘버를 없애고 시리즈의 마지막을 암시하는 듯한 "'''The''' Final Destination"으로 해 1편과 헷갈리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이후 5편을 냈다. 그런데 또 5편은 내용상 1편의 프리퀄에 해당하는데 마치 4편의 후속편인양 제목에 5를 붙였다. 한국에서는 1편을 앞의 Final을 떼버리고 《데스티네이션》으로 내고, 2편에 이어 3편은 최종편이겠거니 하고 수입사에서 원제와 동일하게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으로 바꿨는데 4편이 나와버려 어쩔 수 없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로 했고 5편도 그렇게 했다. 이후 VOD나 [[블루레이]] 정식 발매시에는 알기 쉽게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1~5'로 제목을 새로 정리했다.[* 한국도 일본만큼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외화 제목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원제를 그냥 쓰면 좀 생소하거나, 더 와닿는 이름이 있거나, 고유명사가 아니라 번역이 가능하거나, 국내에 동명의 유명 영화가 있으면 그렇게 한다. 대표적인 예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애니메이션)|라푼젤]]과 [[겨울왕국]]. 둘 다 원제는 'Tangled'와 'Frozen'이다.] 일본에서는 각 시리즈별로 멋대로 제목을 다 바꿔버려 한국보다 순서가 더 헷갈리게 되어버렸다. 다만 어찌보면 2편과 3편 외엔 제목이 죄다 일관성이 없다보니 다 외워야 하는 대신 뭔가 꼬인 것 같진 않은 요상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일본은 외화의 제목 변경에 민감한 한국과는 달리 외화 제목을 바꾸는 게 워낙 당연시되다보니 다들 별로 신경을 안 쓰는 듯.[* [[스티븐 시걸]] 주연의 [[언더 시즈]]가 '침묵의 전함'으로 바뀌어 개봉해 히트하자 이후로 시걸이 나온 영화는 심지어 언더 시리즈가 아닌 완전 다른 영화임에도 죄다 원제를 무시하고 '침묵의~' 풍으로 변경한 것이 그 예시이다.] 개봉명이 워낙 들쭉날쭉하다보니 '○○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을 붙이기도 애매하게 되어버렸다. TV 등의 매체에서는 주로 '파이널 데드 시리즈'라는 명칭을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